시니어의 뇌세포가 되살아나는 기적: 하체 운동과 전력 질주의 힘

시니어의 뇌세포가 되살아나는 기적: 하체 운동과 전력 질주의 힘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감퇴하고 뇌세포가 죽어가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최신 뇌과학 연구가 있어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80대, 90대에도 새로운 신경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재생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뇌 건강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산소 공급의 비밀과, 뇌과학자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하체 운동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sky swing walking


1. 뇌 건강의 핵심: 산소와 운동

산소 공급의 중요성: 뇌 건강의 결정적 요인은 산소입니다. 운동을 통해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면 뇌에서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라는 물질이 나와 신경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고 새로운 기억 형성을 돕습니다
해마의 세포 재생: 과거에는 뇌세포가 줄어들기만 한다고 믿었으나, 운동을 하면 80~90대에도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 세포가 만들어짐이 밝혀졌습니다
유산소 운동: 뇌에 산소를 가장 많이 공급하는 방법은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입니다. 특히 신선하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운동할 때 뇌의 연상력이 평소보다 2~3배 높아집니다. 공중 스윙 달리기를 추천합니다.

2. 뇌과학자가 추천하는 '하체 운동'

왜 하체인가: 나이가 들수록 상체 근육보다 하체 근육이 5배 이상 중요합니다. 걷고 뛸 수 있는 하체 근력이 뒷받침되어야 폐활량이 유지되고 뇌로 가는 산소 공급도 원활해지기 때문입니다
인터벌 트레이닝 (전력 질주): 박문호 박사(뇌 과학자)는 '100m 전력 질주 3~5회'를 강력 추천합니다. 짧고 강한 전력 질주 후 걷는 과정에서 산소 흡입률이 극대화되어 뇌 회로가 매우 활성화됩니다

3. 지속 가능한 운동의 3가지 조건

매일 할 수 있어야 함: 너무 힘들면 장기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부담이 없어야 함: 의지력에만 의존하기보다 자기 몸에 맞아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되는' 운동을 찾아야 합니다.
평가가 가능해야 함: 특정 구간(예: 계단)을 정해두고 숨이 차는 정도를 체크하며 자신의 폐활량과 몸 상태를 매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4. 가장 상위의 가치: '건강에 대한 개념'

운동, 식단, 수면보다 더 중요한 것이 '건강에 대한 확고한 개념'을 갖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개념이 뇌에 무의식 수준으로 각인되면, 몸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거나 운동을 하는 행위가 의지력을 쓰지 않아도 자동 반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결론

 뇌를 젊게 유지하고 싶다면 하체 근력을 키워 전력 질주(인터벌 운동)를 실천하고, 무엇보다 건강을 지키겠다는 강한 정신적 개념을 매일 반복해서 뇌에 입력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일 반복하려면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저의경우 공중에서 스윙하는 달리기인데 거의 매일 저녁 식사 후 공원으로 나가 공중 스윙 달리기를 합니다. 한번에 약 5,000개 정도를 목표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리 근육이 튼튼해질뿐만 아니라 두뇌도 활성화되는 운동인듯 합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시니어 당뇨 관리 가이드

백세 시대의 새로운 기준, '웰에이징 연구소' 블로그를 시작하며 (건강한 노후의 첫걸음)

간수치 상승과 9cm 거대 간낭종 이상징후 경험과 간 지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