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짝수 년도 출생하신 요양보호사님들 보수교육 확인하세요!

인생 2막 요양보호사로서의 삶을 보람차게 보내시고 계시는 시니어 분들 응원합니다. 장기 요양 현장에서 땀 흘리는 전문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연례 행사 중 하나인 '보수교육'에 대한 정보 드리고자 합니다. 2026년은 짝수년도이므로 자신의 출생년도가 짝수인 분들은 보수교육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단순 의무를 넘어 요양기관의 핵심 지표이며 국가 전문가임을 증명하는 좋은 수단입니다. 요양 분야의 국가 전문 자격증인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와 함께 요양보호사 역시 보수 교육의 필요성이 화두가 되어 도입된 것입니다.


 1. 2026년 보수교육 대상자를 살펴 보겠습니다.

2026년은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자입니다. 보수 교육을 제 때 받지 않으면 장기요양기관 평가 시 점수가 깎여 기관과 본인 모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필수 대상자:짝수 년도 출생자로서 예를들면 1956년, 1960년, 1964년과 같이 출생년도 끝자리가 0, 2, 4, 6, 8 입니다.
- 자격 기준: 2023년 12월 30일 이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분들
- 이수 기한: 2026년 12월 30일

2. 면제 대상 정리

최근 자격증을 따셨다면 2년 동안은 교육이 면제됩니다. 면제 대상 여부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자격증을 꺼내어 합격 통보 날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 교육 방법 및 비용, 대면 vs 혼합형 선택 가이드

교육 시간은 총 8시간입니다. 방식에 따라 비용과 근무 인정 범위가 달라집니다.
먼저, 대면 교육은 총 8시간이며, 교육비는 36,000원이며 현장 참여로 8시간 모두 근무 시간으로 인정 받을 수 있어 선호되는 방식입니다.
다음 혼합 교육은 '온라인 4시간 + 대면 4시간'으로 교육비는 30,000 원입니다. 온라인 수강 완료 후 60일 이내에 대면 교육을 마쳐야 4시간 근무 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4. 방문요양보호사에게는 95,000 원이라는 급여 비용을 지급 받는 특전

방문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보호사 선생님들께는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 발생한 근로 손실을 보전해 주기 위한 약 95,000원의 급여 비용이 지급됩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지급 대상: 방문요양보호사 (시설 및 주간보호 근무자는 유급 휴일로 대체되어 제외)
지급시기: 교육 이수 후 약 3개월 정도 소요(기관 청구 절차 필요)
핵심 포인트: 이는 교육비 환급이 아니라 '근로 보전'의 개념입니다. 4대 보험 및 소득세 등이 공제된 후 지급되므로 실제 수령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이수증 제출과 온라인 교육 수강 수칙

이수증 제출은 교육 수료 후 발급 받은 이수증을 소속 기관에 제출하세요. 여러 기관에 소속되어 있다면 교육을 신청해 준 기관에 제출핫면 됩니다.
온라인 수강 시간: 혼합형 선택 시 온라인 수강 4시간은 근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방문요양 급여 비용도 50%만 지급됩니다.
지자체 지원: 일부 지자체에서는 교육비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거주지 시군구청의 공고를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은 변화에 잘 적응하는 시니어가 진정한 전문가입니다.

교육은 교육 기관에 따라 다르겠으나 경험한 경우로 보면 오전은 간호사 출신 강사분이 오셔서 실무와 관련된 경험을 나누고 케이스별 대응 자세를 설명하기도 합니다. 어떤 분은 대상자가 치매가 있는데 김장을 4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대상자 집을 방문 했는데 매번 김장을 하고 있으니 같이 할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당뇨로 고생하시는 대상자를 위해 발톱을 깎아 주는 일 또한 쉬운 일이 아닐텐데 모두 너무도 밝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대학 교수님이 오셔서 건강을 위한 여러 정보를 강의 하시기도 합니다. 무심코 사용하던 음식 재로 하나도 요소요소 마다 영양소도 다르고 우리 몸 속에서 사용처도 다르다는 것을 체크해 봅니다. 이런 보수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가 여부는 변론으로 하고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내신 보호사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아침 공복 혈당이 왜 높은가? 해결책은 무엇인가?

치매,'불치병'에서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혁신적 항체 치료제와 조기 진단의 모든 것

자녀에게도 말 못하는 시니어의 속마음, 4가지 고민과 마음의 평안을 찾는 법